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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대중기념관·盧 봉하마을 방문…호남 용서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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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병소윤 작성일21-11-11 07:40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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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남 방문 이틀차…진보 대표 대통령 발자취 좇아安, 대전 KAIST 찾아 과학 기술 대통령 이미지 강화金, 광양·순천·여수 돌며 호남 민심 공략[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호남 방문 이튿날인 11일 진보 진영의 대표 전직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좇는다.경선 과정에서 ‘전두환 옹호’ 발언과 SNS에서 ‘개 사과’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전남 목포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전날 자신의 전두환 옹호 발언 의혹과 SNS ‘개 사과’ 논란을 사과하는 의미에서 광주를 직접 찾았다. 그러나 성난 호남 민심 때문에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당초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추모탑에서 헌화와 봉화를 하려 했으나, 시민 단체 회원들의 반발로 결국 중간에서 참배하는 데 그쳤다.같은 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로 내려가 ‘과기대(과학 기술 대통령)’ 이미지를 강화한다. 오전 10시 40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를 방문해 차세대 원전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초격차 과학기술 확보 등을 논의한다. 오후1시 한국 생명 공학 연구원 연구현장을 찾아 전문가들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한편 제3지대 대선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전남 지역 3개 도시를 돌며 호남 민심을 공략한다. 오전 10시 30분 전남 광양에서 전남 동부권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 시간 뒤 중마시장을 방문한다. 오후 1시 30분 ‘가래떡데이’ 행사 방문을 끝으로 순천으로 이동해 오후 3시 순천만 습지를 찾는다. 오후 6시 30분에는 여수에서 ‘아반떼와 여수 밤바다’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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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靑 부대변인 임명, 청년 소통 역량 높은 평가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임명된지 14개월 만에 청와대 생활을 정리한다. 임 부대변인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디서 만나든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부대변인은 이날까지 청와대에 출근하고 오는 15일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임 부대변인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기자와의 관계를 넘어 계속 소통하는 인간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임 부대변인은 지난달 사의 의사를 밝혔다. 임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대변인은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화증권, 미래에셋대우에서 근무했던 증권 분야 전문가다.청와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9월2일 청와대 신임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임 부대변인은 민주당 서울시 청년정책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청년 소통 역량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다.임 부대변인은 지난해 9월3일 춘추관 인사를 통해 "대통령 내외분의 말씀과 생각, 진심을 국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게 하는 대통령 내외분의 입 역할을 하게 됐다"면서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게 문재인 대통령 비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발로 뛰고 마음으로 애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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